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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장미 "세무사 배제된 업역 많아… 개선해 나갈 것" 378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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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열린 한국세무사고시회 확대임원회의에 참석한 제24대 집행부 임원진들과 역대 회장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국세무사고시회)

곽장미 한국세무사고시회장은 아파트 감사업무 등 많은 업무영역에서 세무사가 배제된 채 불공정하게 진행되는 적폐가 존재한다면서 이 같은 적폐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곽 회장은 지난 10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 5층 파르나스홀에서 열린 한국세무사고시회(이하 고시회) 확대임원회의에서 이 같이 밝혔다. 

곽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회원과 하나 되어 실천하는 고시회'를 표방한 제24대 집행부의 사업진행과정을 설명했다.

그는 최근 민간위탁보조금 사업비정산 검증에 세무사들이 참여할 수 있는 조례안이 통과한 것을 두고 불공정한 규정을 지속적으로 개정할 뜻을 밝혔다.

이어 세무사의 지방세 업무참여에 대한 소극적 태도를 지적하고, 세무사들이 학회에 참여하는 등 정책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에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임원회의에는 7대 고시회장을 역임한 정영화 세무사를 비롯해 송춘달(8대), 신청호(11대), 고지석(14대), 안연환(21대), 구재이(22대) 세무사가 참석해 제24대 집행부에게 덕담과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지역 고시회장단에선 부산지방고시회 박성일 회장, 대구지방고시회 이재만 전 회장, 강태욱 회장 권한대행이 참석해 고시회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박성일 부산지방고시회장은 24대 고시회 집행부가 지방교육 등으로 소통하려는 노력을 높이 평가 하고, 교육뿐만 아니라 회무에서도 더욱더 공조하기를 희망했다. 그는 지방고시회 임원에게도 상임이사회에 참석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줄 것을 제안하기도 했다.

한편, 고시회는 11일 양도세 실무교육을 시작으로 12일 부산지방고시회 지방세 실무교육, 14일 청년세무사학교 등 다양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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