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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국세청]새내기 사장님들 '세금 고민' 풀어준다 378128
국세청

◆…(사진 대전지방국세청)

'세금에 대한 사전 지식 없이 사업을 시작했는데, 세무서에서 세금교실을 운영해서 너무 좋고 세금에 대해 배워서 세금신고를 직접 해보고 싶다.'

대전지방국세청이 오는 12일부터 관내 6개 세무서(대전·서대전·북대전·동청주·천안세무서)에서 운영하는 '창업자 세금교실' 이야기다. 신규사업자에 대해 사업시작 단계부터 세금에 대한 기본지식을 교육해 '세법을 몰라 불이익을 받는 경우'가 없도록 하기 위한 납세지원 서비스다.

창업자 세금교실에선 부가가치세·종합소득세 등 알아야 할 세금정보, 세무신고 요령 등을 제공한다.

부가가치세의 경우엔 예정·확정 신고기간이라든지 세액계산 요령, 세금계산서 수취 시 확인사항, 공제받지 못하는 세금계산서 등의 내용을 교육한다. 종합소득세 부문에선 소득금액 계산 요령, 주요경비 범위·증빙서류 종류 등을, 종업원 급여지급 시 소득세 원천징수 요령 등에 대한 설명도 이루어진다.

그간 분기마다 실시하던 이 교육은 매월 둘째, 넷째 주 수요일로 확대된다. 대전국세청 관계자는 "바쁜 일정으로 교육 참석이 어려웠던 납세자와 1회성 교육에 아쉬움이 있었던 납세자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교육이 주기적으로 이루어진다고 알려지면서 대다수 납세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의료잡화업자 A씨는 "직장을 다니다 처음 하는 사업인데 세금에 대해 배워보겠다"고 말했으며, 식품소매업자인 B씨도 "처음 사업인데 세금신고에 대해 배워서 혼자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음식업자인 C씨는 "개업 준비로 12일에 참석 못하는데 다음 기회가 있어서 다행이다"고 말했다.

대전국세청은 앞으로도 납세자 권익보호에 세정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동신 대전지방국세청장은 "창업자 세금교실이 신규사업자에게 필요한 세무정보를 제공하고 개별적인 세금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도록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납세자가 세법을 몰라서 억울하게 납부하는 세금이 없도록 꾸준히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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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사진 대전지방국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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