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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토목 부문 등 고른 흑자, 최대 이익 경신 기대 365797
2015~2017년 법인세 3562억원 납부
2018년 법인세 중간예납액 1185억원·유효세율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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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대표이사 박상신)이 지난 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회 납세자축제'에서 건설부문 납세대상을 수상했다.

대림산업은 2015년 별도기준 매출액 8조1353억원, 2016년 8조6540억원, 2017년 11조2280억원으로 지속적인 외형 성장세를 시현했다. 3년 동안 전체 매출은 28조173억원.

매출이 늘고 이익이 개선세를 보임에 따라 법인세도 꾸준히 늘어 이 기간 납부액이 2377억원(2015년 1277억원, 2016년 487억원, 2017년 612억원)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80% 이상의 영업·순이익 증가율을 보였고 세전이익도 같은 기간 90% 늘었다. 이에 따라 올해 법인세 중간예납액이 전년도 연간 법인세액을 2배 가량 웃도는 1185억원을 기록했다. 법인세 유효세율은 24.3%.

대림산업은 주택·토목·플랜트·유화 등 각 사업부문이 올해 분기별로 고르게 흑자를 내고 있어 지난해 달성한 연결기준 연간 최대 이익을 재차 경신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내 첫 건설사…'글로벌 디벨로퍼' 도약 목표

지난 1939년 설립 '대한민국 첫 건설사'라는 타이틀을 가진 대림산업은 경부고속도로, 서울지하철, 포항제철소, 국회의사당, 잠실올림픽 주경기장, 광화문광장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주요 건축물들을 직접 지어낸 회사다. 

또 해외 30개 이상의 국가에서 600여개 프로젝트를 도맡으면서 글로벌 경험과 기술력도 쌓았다. 설계·시공에 한정되어 있던 전통적인 건설사의 역할에서 벗어나 전 과정을 아우르는 '디벨로퍼'로 도약한다는 목표 아래 세계를 무대로 삼고 있다.

올해는 협력회사와의 상생 경영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수준도 업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기본에 충실한 계획을 수립하고 각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올해 초 그룹차원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경영쇄신 전략을 천명하기도 했다. 지난10월 중동 최대 발주시장인 사우디아라비아에서 1조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를 따내는데 성공하면서 호실적 기조에 부합하는 수주실적도 거둘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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